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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7일 금요일

TJ미디어 #1 노래 반주기 회사 TJ미디어


1991년에 설립된 TJ미디어는 노래 반주기(브랜드명: Ziller),

주변기기(앰프, 스피커, 마이크, 리모컨)과 음악 콘텐츠, 전자목차본 등을 생산, 판매하는

전문 기업이다.


2012년 이전까지 노래 반주기 시장에서 금영과 TJ미디어가 60%, 40%를 점유,

과점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가 2012년 이후 사업 다각화로 인해 금영의 재무상태가

불안정해지면서 TJ미디어가 매출액 기준 노래 반주기 시장 1위 기업으로 올라서게 된다.


TJ미디어 매출은 2017년 기준 836억원으로 수출이 절반 정도 차지하고 있는데,

일본을 비롯해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 등 아시아권에 2000년대 초반부터 진출하여

실적으로 올리고 있고, TJ미디어 제품에 대한 반응도 각국 마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본, 태국 등 해외 진출을 통해 매출 성장의 기반을

만든 TJ미디어는 노래 반주기 시장의 강자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네이버 검색]






와토스코리아 #4 양변기 산업 현황


수세식 양변기는 1960년대부터 등장하여 1970년대에 본격 보급되었다.

이 시기에 국내 대표 위생도기 업체들이 설립되기 시작하였고,

와토스코리아도 1973년 7월에 설립하였다.



1990년대 물 부족 국가, 물 절약 캠페인 등으로 인해 위생도기 업계는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투피스 형 양변기를 원피스 형으로 개발하였다.


*원피스형, 투피스형 양변기

-  변기와 탱크가 통째로 한 조각(원피스)으로 연결돼 있거나 따로 떨어진 것(투피스)로 구분.


원피스형 양변기 개발로 인해 투피스형에 비해 낮은 물탱크를 적용하고

10리터이하의 물 사용만으로도 수세가 가능하게 되었다.



<투피스형 양변기 vs 원피스형 양변기>




와토스코리아는 1980년대 후반부터 대림요업, 계림요업, 동서산업 등 국내 주요

위생도기 업체들과 안정적인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성장 기반을 확보하였다.

1990년대 정부의 200만호 정책과 신도시 건설 등으로 인해 건설 경기가 활성화되면서

와토스코리아도 수혜를 입게 된다.


외환위기인 1997년에는 건설 경기와 관련 업계가 위축되면서 재무 상태가 불건전한 기업은

자금 악화로 부도하는데, 외환위기 이전 양변기부속품 생산기업이 36개 업체였는데,

2016년 기준 6~7개 업체에 불과하다.


와토스코리아는 외환 위기 이전부터 재무건전성을 높인 결과 위기를 무사히 극복하게 되었고,

위기 이후 정부의 경기 확대 정책으로 주택 공급이 재개 및 확대되면서

본격적인 성장을 이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