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3월에 설립된 제일테크노스는 거푸집 대체품인 데크 플레이트 사업과
선박을 만들 때 쓰이는 후판을 녹으로 인한 발청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페인팅 -> 블라스팅
-> 페인팅 과정인 쇼트 블라스트 사업과 후판을 거래처 요구 사항대로 절단, 가공하는 사업
을 영위하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조선업 부진 여파로 인해 쇼트 및 절단, 가공 사업인 임가공 사업은
전체 매출에서 비중이 상당히 줄어든 상황이다.
반면 데크 플레이트 사업은 2017년 기준 67%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체 이익 측면에서도 데크 플레이트 산업 성장으로 인해 이익이 증가 추세이다.

[출처: 제일테크노스 사업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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